■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당 상황과 정치권 주요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재명 대통령 귀국길 환영행사에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 모두 참석했는데 정청래 대표, 이른바 90도로 폴더인사를 했고요. 이재명 대통령 표정은 다소 굳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선웅]
어제 환송행사 관련해서 시간이 너무 짧아서 해석하기에도 큰 의미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나 만약에 순방길에 나서는 환송행사 같은 경우에는 그전에 대기실에서 환담도 있고요. 비행기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뭔가 표정들도 읽을 수 있고 대화도 있을 수 있고 이런데 마중행사 같은 경우에는 어제는 낮에 왔지만 저녁에 올 수도 있고 밤에 올 수도 있어서 굉장히 짧아요. 대통령께서 내리시자마자 악수하고 바로 차 타고 이동을 하시는 거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90도 인사니 누구는 75도 각도로 인사했니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대통령께서 9박 10일 동안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정상회담이랑 순방을 하셨는데 순방 성과에 대한 행보라든지 그런 것들을 많이 이야기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대통령과 당대표 간에 갈등이 어쨌니 저쨌니 이런 걸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한테 굉장히 면구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순방 성과보다는 갈등에만 집중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생각난다고 얘기했어요.
[신주호]
정청래 대표가 90도로 인사한 것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불만이 응축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게 겉으로 보기에는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표시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순방기간 중에도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사실상의 엄포, 이런 SNS를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불만 표시이자 대통령이 이보다 더 나간다면 당무개입 여지가 다분하다는 경고로 봤습니다. 어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급하게 빨리 지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908315766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